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홍보대사 배우 이훈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크는 서울·경기·전남·충북·강원도 등 전국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 7개소를 통해 1183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우 이훈은 "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기본 위생용품마저 구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63 | 백신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예정 | 2022.03.02 |
2162 | 남북사랑학교 5회 졸업식...탈북청년들의 새로운 발걸음 | 2022.02.16 |
2161 | CCC, 성시화운동본부와 대선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 2022.02.16 |
2160 |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 2022.02.16 |
2159 |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 2022.02.16 |
2158 | 탈북민 담임 목사 45% “사례비가 뭔가요” | 2022.02.16 |
2157 |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본원칙 담아 | 2022.02.03 |
2156 | 북한 내가 위로하리라! 모퉁이돌 선교회 2월15-17일 선교컨퍼런스 골방부흥회로 | 2022.02.03 |
2155 | 한국교회 아프간돕기 나섰다... KWMA 등 선교단체 | 2022.02.03 |
2154 | 부활절 연합예배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드린다 | 202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