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세군 모금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한 가족이 구세군 냄비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63 | '이단' 은혜로교회, 광고비 130억원 쏟아부은 까닭- 주요 일간지에 2년 넘게 전면 광고 도배, 탁지원 소장 "이단 논쟁 불식 전략" | 2022.12.08 |
2262 | 영하 10도에 야당 의원과 '차금법 반대' 피켓 든 목사 - 이기용 신길교회 목사, 국회 앞 시위... 더민주당 김영주,김민석 의원 동참 | 2022.12.08 |
2261 | 성탄 앞두고 '몰래 산타' 이웃 사랑 나눔 "따뜻한 겨울 되길" | 2022.12.08 |
2260 | NCCK 새 회장에 강연홍 기장 총회장 | 2022.11.22 |
2259 | '결혼·출산 고민' 청년 증가…2030 목소리는? | 2022.11.22 |
2258 | "대통령기 추락하길"...'데스노트'썼다 면직된 성공회 신부...대한 성공회, 김규돈 성공회 신부 즉각 면직 처분...한교연"성직자 신분 내려놔라" | 2022.11.22 |
2257 | "정쟁 멈추고 희생자 유가족에 위로를..." | 2022.11.22 |
2256 | 총신대 신학대학원, 개교이래 첫 정원 미달 | 2022.11.22 |
2255 | 대법 "인터콥의 코로나 명단 제출거부, 유죄 아니다" | 2022.11.22 |
2254 | 대학생 '탈종교, 탈교회화' 심화됐다...최근 5년 동안 무종교인 6%증가... 교회 미출석자는 13% 급증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