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앞 광장을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하는 모습.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10일 한국교회에 철저한 방역 준수를 재차 강조하며 문단속을 독려했다.
한교총은 이날 대표회장 명의의 목회 서신에서 "방역 당국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5단계에서 4단계로 조정하면서 일부 완화된 조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에 한국교회의 협조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51 | '밥퍼' 사역 유지 한다. 서울시-다일 기부채납 방식 협의점 찾아... 사회적 약자 배려 전혀 없다는 비판 드세 | 2022.01.19 |
2150 | "하나님의 인도 구하자"... 2022년 새해 첫 주일 예배 | 2022.01.05 |
2149 | "말씀으로 신년 열자"... 온라인 '내게 주신 말씀' 조회수 100만 돌파 | 2022.01.05 |
2148 | 한국교회 성도들이 2021년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구절은? | 2022.01.05 |
2147 | <CBS 2021년 한국교회 결산> | 2022.01.05 |
2146 | 예수님 오신 그 낮은 자리로 .........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 2021.12.22 |
2145 |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 | 2021.12.22 |
2144 | "예수님도 태아로 오셨습니다"... 에스더기도운동, 낙태반대 거리행진 | 2021.12.22 |
2143 | 자선 냄비 종소리 확산 | 2021.12.08 |
2142 | 성탄트리 속속 밝혀 | 2021.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