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15일 서울 노원구 꽃동산교회에서 서울지역 이단대책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이단 전문가 신현욱 목사와 이덕술 목사, 오명현 목사가 강사로 나와 신천지와 하나님의교회의 실체와 포교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총회 산하 교회를 보호하기위해 지역 별 이단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미나는 다음 달 19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