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총장선거에 11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응모를 마친 결과 총신대 교수로는 김광열(총신대 신학과), 김성태(총신신대원 선교학), 손병덕(총신대 사회복지학), 심상법(총신신대원 신약학), 이상원(총신신대원 조직신학), 이재서(총신대 사회복지학), 이한수(총신신대원 신약학) 교수 등이 지원했다.
목회자로는 GMS 이사장을 역임한 김재호 목사(동산교회), 김성삼 목사(삼성교회), 김점옥 목사(뷸라신대 선교학)와 총신대 신대원 선교학 교수를 역임한 임경철(전 총신신대원 선교학) 목사가 지원했다.
임 목사는 부교수로 퇴임을 했기 때문에 목회자 영역으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추위 관계자는 “17일 총추위 자격여부를 심의해서 통과된 후보에 한해서 23일 오후 2시 사당동 캠퍼스 신관 5층 홀에서 소견 발표회를 갖고, 25일에는 개별 면접을 한다.”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