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951 "동성애 조장 인권조례 즉각 철회하라" -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성명 2017.03.08
950 대통령 빠진 국가조찬기도회 "사면초가 대한민국위해 기도할 때" 2017.03.08
949 "북한구원·통일한국 이룰 국가지도자 허락하소서" - 국가기도연합 제20차 미스바구기도회 열고 차기 대통령 위해 간구 2017.03.15
948 신천지 신도들, '이단 예방활동' 교회 난입 안전 비상 2017.03.15
947 '김영란법 시행세칙' 교계 최초로 나왔다 - 한국 분당중앙교회, 각종 경비 등 지급규정 명문화 2017.03.15
946 "칼뱅 주장처럼" 예장통합 한국교회연구원 장로 임기제 제안 2017.03.15
945 "유언비어 설교, 가짜뉴스 유포...적발되면 고발할 것" 2017.03.15
944 [탄핵 결정 이후… 국가를 위한 기도] 주여, 이 땅에 자비를 베푸소서 ! 2017.03.15
943 日, 목사 없는 교회 300개 달해 - 한국 선교사 파송 절실 2017.03.15
942 개혁연대, "명성교회, 교회 통합 시도 멈춰라" 촉구 - 새노래명성교회 등기부등본 확인...토지와 건물 모두 명성교회 소유 2017.03.15
941 10년간 3억원 장학금 기탁 - 김임 장로부부, 2008년부터 한일장신대에 10년간 후원 2017.03.22
940 사드 위기 백령도 주민들, "크게 동요하지 않아" - 섬 내 12개 교회 매달 '평화' 철야기도회 개최..주민 안정 기여 2017.03.22
939 CBS 조이포유 콘서트 고척교회에서 성료 2017.03.22
938 "가난한 이들 향한 웨슬리 운동" 2017.03.22
937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위한 기틀"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제5차 총회 2017.03.22
936 교회협, 트럼프 대통령에 '한반도 긴장완화 촉구' 서신 2017.03.22
935 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 19일 공동의회서 74%찬성으로 김하나 목사 위임목사로 결의 김하나 목사, "아버지 김삼환 목사의 명성교회와 합병 반대" 2017.03.22
934 법원, "신천지 굿판 벌인 개연성 있다" 판결 2017.04.05
933 "한국교회는 공직선거법 지켜야" - 가짜뉴스와 목회자들의 특정정당 지지 등 감시 활동 시작 2017.04.05
932 "억류 선교사 송환해야" - 대북인권단체들 부활절 앞두고 촉구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