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가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런던과 파리,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성시화대회를 개최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총재 김인중 목사는 "이번 성시화 순회대회를 계기로 유럽 교회들이 성시화운동의 철학을 받아들여 재복음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럽 성시화대회 참가단은 이를 위해 종교개혁 당시 역사적인 현장을 돌아보고, 파리를 비롯해 주요 도시에서 성시화 거리캠페인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이번 대회기간 중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 6개국에 성시화운동본부를 조직하고, 대표회장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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