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가 한국과 영국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한 송년회의 강연자로 참석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이같이 전망했다.
찰스 헤이 대사는 "브렉시트로 많은 사안이 변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경제 분야를 포함해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491 | 연평도 포격 1주기 맞아 현지 방문 | 2011.11.16 |
490 | 9개 교단 한기총 정상화 촉구 | 2011.11.16 |
489 | 예장고신, 올해부터 새 사도신경 주기도문 사용 | 2012.01.11 |
488 | 목사들,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 착수 | 2012.01.11 |
487 | 북한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 21일 사망 | 2012.01.25 |
486 | 명예회장단, '한기총 사태' 중재안 제안 | 2012.02.01 |
485 | “조 목사 관련 PD수첩 방영 말라” - 목회자·성도 등 1000여명 MBC 사옥 앞서 시위 | 2013.12.18 |
484 | 남북통일 염원 크리스천들 한자리서 통일구국기도회 - 6월 6일 올림픽 공원에서 쥬빌리코리아 큰 기도모임 예정 | 2013.05.15 |
483 | 한국전쟁이 교회에 남긴 상처들 | 2013.06.26 |
482 | 세반연, 세습의혹 교회 25곳 공개 - 세습 진행 진위 놓고 교회 안팎 논란 커질듯 | 201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