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851 한국정부의 동성애 옹호 정책 반대 결의문 발표 2018.06.06
850 명성교회 세습 정당성 판결 연기 -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다음 심리는 5월 15일 예정 2018.05.02
849 평창동계올림픽선교위원회 "패럴림픽 때에도 사역" 2018.02.21
848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치르지 못 해 - 법원, 전광훈 목사의 가처분 인용.."대표회장 재선거 해야" 2018.01.31
847 한국교회에 대한 호감도 "개신교 9.5%, 불교는 40.6%"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조사 결과 발표 2018.01.03
846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찾아오는 "성탄 선물" - 37년째...16년째... 은혜와 감동 전하는 두 공연 2017.12.20
845 "탈북민 선교가 북한 선교 첫걸음" - 北에 고향·가족 둔 사람들 위로한 '하나로 음악제' 2017.11.29
844 "기독교인 회개로 국난 극복하자" 한기총 주최...회개와 구국기도회 - 5000여명 참석자들 굳건한 한·미동맹 간구 2017.11.08
843 23년 짧은 삶 속 큰 사랑 남겨 - 의사자 인정된 서명신씨의 살신성인, 항상 성경 지니고 다녔던 청년 2017.11.08
842 침신대 교수들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성명서 - '침신대 동성애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교수연합' 발표, "타 신학대도 동참하길" 2017.09.27
841 침례교 신임총회장에 안희묵 목사 2017.09.20
840 예장통합 신임총회장에 최기학 목사 2017.09.20
839 예장대신, 예장합동진리와 통합 교회수 8500여개로 3대 교단으로 2017.08.23
838 동성애축제 올해도 서울광장서. vs 교계, 퀴어축제 폐해 부각 방침 - 내달 14∼15일 서울광장 개최 앞두고 반대 광고 게재·앱 개발 등 대응 논의 2017.06.14
837 교회협, 트럼프 대통령에 '한반도 긴장완화 촉구' 서신 2017.03.22
836 "이 나라와 교회 위해 기도" - 2월 14일-16일, 제17회 '지저스아미 콘퍼런스' 윤석전, 주선애 목사, 이지혜 미국변호사 등 강사로 2017.02.01
835 "동성애, 선천적 아니며 벗어날 수 있다" - 최현림 경희대 교수, 14일 국회 포럼서 동성애 옹호조장 문화의 폐해 지적 2016.12.21
834 <세기총, 광복절 성명> "회개와 참회 기도 통해 교회 본래 모습 회복해야" 2016.08.10
833 '하나님의교회=시한부 종말론 집단' 확실히 못박아 2016.07.13
832 건축 불허에 불만 - 하나님의교회 신도들 원주시청에 항의 전화 3만 여통 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