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71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2013.03.06
570 차별금지법 반대 전단 4만장 배포 - 독소조항 반대 기독대책위, 법안 폐해·문제점 등 적시 2013.04.03
569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2018.09.26
568 브런슨 목사 2년만에 풀려나, 해빙기 맞는 美·터키 - 트럼프, 백악관 불러 회견, 에르도안에 감사 표시도 2018.10.17
567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2019.01.16
566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2019.02.06
565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564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563 "찬송가 부르며 편안하게..." 이희호 여사 소천 2019.06.12
562 <신학대학 위기>"신학대가 비어간다" 정원 못 채우는 신학대 25%...만학도 뽑아 연명 2019.06.26
561 전광훈 목사 후원금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 당해 2019.07.31
560 일본교회 대표들 "경제 보복은 부당" - 서울 찾아 한·일 시국기도회 2019.08.13
559 “정부, 교회 탄압 멈춰 달라”… 기독교침례회 2021.01.13
558 봉은사 땅밟기는 기독교 전체의 책임 2010.11.15
557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에 길자연 목사 당선 2010.12.22
556 인천교계, 신천지 이단 집단 적극 대처 2011.03.14
555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도 일본 돕기 나서 2011.03.28
554 한기총, 반성도 책임도 없어 2011.04.11
553 교계와 누리꾼, '이찬수 목사 발언 환영' 2012.07.11
552 제7회 한국교회연합 일치상 발표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