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876 예장 통합·합동, "민족과 사회이끄는 장로교회 되자" 2017.07.19
875 입영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항소심도 무죄 2018.02.07
874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 12월 첫째주에 통합총회 개최키로, 양측 회원 모두 인정 2018.08.22
873 직무정지 위기 오정현 목사 "좋은 결과 기대했지만..똘똘 뭉치자" - 사랑의교회 당회, "오정현 목사 사역 중단없어" 사랑의교회 갱신위, "종교자유 침해 물타기 꼼수" 2018.12.12
872 국가인권위 숭실대 권고 샬롬나비, 권고철회성명 2019.02.06
871 전국 40개 신학대학협의회 새 회장에 이정숙 총장 선출 2019.04.03
870 코로나 가계위기 겪는 한부모 가정에 기초생활비... 월드비전 이달까지 700가정에 50만원씩 지급계획 2021.06.16
869 대한민국 ‘2020 세계기부지수’ 114개국 중 110위 2022.06.15
868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문제 많아" 2011.03.07
867 교계가 수쿠크법에 반대하는 이유 2011.03.07
866 잘잘못 지적앞서 나부터 회개 2011.04.18
865 신천지 법인 신청에 10개 교단 공동대응 2011.06.22
864 폭우로 저지대 교회 침수 2011.07.27
863 천주교 신자, 지난 10년간 연평균 2.3%씩 증가 2012.05.02
862 송태근 목사, 삼일교회 목회 2012.06.13
861 평창 스페셜 올림픽 개막 - '장애·비장애 함께' 아름다운 화음 2013.01.30
860 사랑의교회, 신천지 개입이 가장 걱정된다 - 교회 문제는 추수꾼 활동의 '특수'...개혁과 이단경계 같이 해야 2013.02.13
859 이영훈 목사, 조용기 목사 탄원서 검찰에 제출 2013.03.06
858 '신천지에서 회심한 남편의 이야기' <이단에서 회복된 영혼> 책으로 펴내 2014.07.09
857 12월 전쟁예언 홍모씨 "자위행위로 지옥간 남자 수두룩...내가 봤다"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