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조찬기도회 제10대 회장으로 두상달 장로(사진)가 취임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이취임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회장에 취임한 두상달 장로는 "기도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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