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형석 통합 총회장은 6월 첫째 주 환경주일을 맞아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최근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비롯해 숲과 강을 보전하고 살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함을 강조했다.
림형석 총회장은 목회서신에서 "교회는 미세먼지 없는 푸른 세상을 다음세대에 전해주어야 한다"면서, "생명의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가 미세먼지 문제를 방관하지 말자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31 |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충돌 예고 | 2014.01.08 |
2330 | 대통령 담화 교계 반응..기대와 우려 | 2014.05.21 |
2329 | 문창극 차기총리 내정자의 삶과 신앙 | 2014.06.11 |
2328 | 선제골 못지킨 무승부 "아깝다" - 브라질월드컴 H조 예선 한국팀 러시아와 1대1 무승부로 비겨, 임마누엘 장로교회에 500여 동포들 모여 열광적인 응원펼쳐 | 2014.06.18 |
2327 | 감리교신학대 올해 신입생부터 '성경졸업인증제' 도입 | 2016.03.30 |
2326 | 기독교 한국침례회 10일 강경교회 터에서 신사참배 거부일 기념행사 | 2016.05.04 |
2325 | 서울신대 전병일 이사장 취임 | 2016.11.09 |
2324 | 새벽 4시인데 빈자리 없다고요?…1만명 몰린 '특새' | 2023.10.18 |
2323 | CBS '2013 통(通)해야' 콘서트 - 다문화 가족과 음악으로 소통 | 2013.06.26 |
2322 | 연평도에 울려퍼진 한반도 평화 기도회 - 인천교계, 6.25 63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위한 기도회 개최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