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776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 미국 정부에 평화정책 촉구 - 21-24일 에큐메니칼 옹호의 날 참석..한반도 전쟁 반대 평화정책 호소 2017.04.19
1775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직무 정지 - 법원, 김노아 목사쪽의 가처분 신청 인용..연임 제한 규정 등 위반 2017.04.19
1774 "누가 더 잘 챙기나" - 가난한 교회 사역자들의 치열한 경쟁 2017.06.14
1773 김진표 의원, 차기 국회조찬기도회장 - 정기국회 시작되는 9월 예배 때 정식 취임 예정 2017.06.14
1772 주요 교단장들, 미의회 방문 추진 "한반도 평화 협조" 등 당부 예정 -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미국 협조 절대적으로 필요 2017.09.06
1771 예장합동 신임총회장에 전계헌 목사 2017.09.20
1770 " 교회가 먼저 하나되는 노력해야" - 한반도 분열에 교회도 책임 2017.09.27
1769 "음란 축제 못 보겠다" 부산시민들 맞불 집회 - 부산서 열린 퀴어축제 2017.09.27
1768 예장통합 목회자들 명성교회 세습 성토 - "이제라도 뉘우쳐 돌이킬 수 있길" 2017.11.29
1767 주요 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 총회 개최 - 3개로 나뉜 보수연합기관 통합 작업 앞으로 과제로 남아 2017.12.06
1766 '성경 암송왕' 성진이, 이젠 1000절까지 술술 2018.01.03
1765 KWMA, 인터콥 조사한다 - 선교 방식 또 다시 도마에 올라 2018.01.10
1764 감독회장 선거 무효 판결 감리교 다시 혼란 속으로 2018.01.24
1763 "문재인 정권퇴진" 구호난무 구국 기도회 - "태극기 부대와 함께한 사실상 정치집회" 지적 2018.03.07
1762 <성경이 말하는 무속과 신앙> "운세에 기대셨나요? 믿음의 기둥을 세우세요" 2018.06.27
1761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2022.10.26
1760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2023.02.01
1759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1758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2023.05.03
1757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