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사와 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회 소속 목사 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66.4%는 '대면예배 회복'을 꼽았고, '공동체 의식 강화'가 64.4%로 뒤를 이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1 | 교단 교파 초월한 신학생 연합, 오는 22일 공식 출범 | 2022.08.06 |
210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09 |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한국총선 1년만에 뒤바뀐 민심...내로남불 정권에 경고 | 2021.04.07 |
208 | 은혜로교회 신옥주 한국 언론들 광고 구설수 | 2022.08.31 |
207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
206 | 개신교 6·25 전쟁 때 기독교 의용대 조직했다 | 2022.06.15 |
205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열린다 | 2022.05.18 |
204 | 3년 만에 다시 열린 퀴어 행사… 교계 “건전한 성문화 해체 비윤리적 운동” 비판 | 2022.07.23 |
203 | 대한성서공회, 우크라에 요한복음 성경 기증 | 2022.05.18 |
202 | CBS시네마 '프리미엄 패키지' | 202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