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3 |
교회협, 사순절 공동기도제목 발표
| 2015.02.17 |
2362 |
예장합동총회, 역사 교과서 국정화 지지
| 2015.12.02 |
2361 |
선민네트워크, 탈북동호회 - 피살 한목사 엄중수사 요구 성명서 발표
| 2016.05.04 |
2360 |
동성애자는 '미전도 종족'... 선교의 대상 - 탈동성애 포럼, 서울광장 퀴어축제 이후 동성애 인정한 미국을 반면교사로
| 2016.06.15 |
2359 |
성폭력 상담기구 하나 없는 한국교회 - 목회자 개인 일탈로 보면 해결 어려워, 교회 문화 아는 상담기구 있어야
| 2016.08.10 |
2358 |
예장통합, 목사 후보생 100명 수준으로 줄어야
| 2016.09.14 |
2357 |
"박근혜 정권은 하나님께 반역했다" 장로회신학대 학생들 시국선언
| 2016.11.02 |
2356 |
"동성애와 이슬람은 무조건 저지해야"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기독교 정책 발표회..주요 정당 참석
| 2017.04.26 |
2355 |
장로교 母교단 '세습방지법' 전격 통과 - 12일 명성교회서 열린 예장통합측 총회서 전격 통과,대의원 압도적 찬성
| 2013.09.18 |
2354 |
'총특재 당선무효판결 효력정지 가처분' 전용재 감독회장측 신청
| 2013.10.02 |
2353 |
한기총, 부산서 WCC총회 반대집회
| 2013.10.30 |
2352 |
한국內 무슬림 5년새 262% 늘어 - 예장 합동총회 "한국주요이단 및 이슬람 대책 세미나"개최 10년내 2024년쯤 100만명 육박, 선교적 대응시급 주장
| 2014.03.12 |
2351 |
고난주간 북한인권법 제정 촛불 기도회 - 이종윤 원로목사 “한국교회, 말기암 환자같다”
| 2014.04.16 |
2350 |
3대째 세습 이어가는 구원파 이단에서 종교사기 단체로
| 2014.05.21 |
2349 |
"6·4 선거 민심은 완승·완패 없었다" -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여 8 - 야 9 승리... '대통령의 눈물 vs 정권심판론' 절묘한 균형
| 2014.06.04 |
2348 |
"이 나라가 내나라에요" - 해외 선교사자녀들 모국 방문
| 2014.06.25 |
2347 |
NCCK-조그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해 협력키로
| 2014.06.25 |
2346 |
교황 방한을 보는 한국교회의 시각들 - '프란치스코 효과'로 교인 감소 위기감 속 "가톨릭과의 차이 알자"
| 2014.07.09 |
2345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쿠알라룸푸르에 본부 설립
| 2014.07.16 |
2344 |
20대 한기총 회장에 이영훈 목사 선출
| 2014.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