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연예인.JPG

기독 연예인과 기업인들이 주축이 된 국제구호개발NGO ‘더 투게더(THE Together)’ 사단법인 창립총회가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기독교TV에서 열렸다.

이사장인 탤런트 정애리(사진) 권사는 “다음 달 서울시의 허가를 받아 외교부에 등록할 예정”이라며 “대형 NGO들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을 돌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투게더’는 오지의 선교사를 통한 구호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