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 |
한교총 "회복과 평화, 희망 꿈꾸는 성탄절 소망한다"
| 2022.12.21 |
2305 |
목회자 절반 이상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우상은 "돈"
| 2023.01.18 |
2304 |
"초등 도덕 교과서 만드는 친동성애 집필진 손떼라"
| 2023.03.01 |
2303 |
전액장학금, 온라인 학위 내 걸고 신입생 유치 사활건 신학대학원
| 2022.11.11 |
2302 |
영하 10도에 야당 의원과 '차금법 반대' 피켓 든 목사 - 이기용 신길교회 목사, 국회 앞 시위... 더민주당 김영주,김민석 의원 동참
| 2022.12.08 |
2301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15대 총장에 피영민 목사 선출
| 2023.03.01 |
2300 |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용한 100년 넘은 성경
| 2023.03.01 |
2299 |
신학교수 110인 류광수 이단해제 반발
| 2013.06.19 |
2298 |
차별금지법은 가정 붕괴·인류 단절 부를 수도 - 한국교회법연구원 ‘교회법과 동성애 문제’ 발표회
| 2013.10.02 |
2297 |
모임서 물만 먹으면 '물' 먹는다는데...대학 뒤풀이 때문에 기독 신입생은 고민 중
| 2014.03.05 |
2296 |
특새로 맞이하는 봄 "새벽기도는 승리의 시간"
| 2014.03.05 |
2295 |
동성애자 옹호 개선됐지만 미흡 - 교학사, 동성애자 옹호 고교 도덕교과서 대폭 수정 삭제교계 “개선됐지만 性의식 왜곡 우려 여전”
| 2014.03.05 |
2294 |
하나님이 기뻐하실 국정 운영하길 - 국회 조찬기도회 창립 49주년 기념예배에서 윤석전 목사 설교
| 2014.03.05 |
2293 |
황폐한 北을 푸르게 8000만 그루 심는다
| 2014.08.20 |
2292 |
한교연, 신천지 규탄 성명서
| 2016.04.13 |
2291 |
비개신교인 62.2%, "개신교 교회가 사회 차별과 혐오 부추겨"
| 2023.01.18 |
2290 |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 2013.05.22 |
2289 |
'대예배' '준비찬송'...문제 있는 예배용어들 - 신학적 문제 있는 예배용어 변경 추진
| 2013.06.05 |
2288 |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 2013.06.12 |
2287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기소 유감"
| 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