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천 사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밝혀
▲CBS 이재천 사장
CBS 이재천 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7일 교계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한국교회와 CBS의 관계강화를 위해 힘써왔다면서 남은 임기동안에도 CBS가 최고의 글로벌 선교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천 사장은 “하나님의 기관인 CBS를 한국교회와 함께 호흡하는 방송으로 한국교회를 섬기는 최고의 선교기관으로 만드는 한편 존경받고 영향력이 강한 CBS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멀티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선교 콘텐츠 품질 향상과 IPTV 진출을 통한 공급 네트워크 확대, 보도PP 사업권 획득, 음악FM 전국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하나님의 선교기관인 CBS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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