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4천여 명 참석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 동원 행사인 '선교한국 2012 대회'가 전국에서 4,000여 명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지난 30일 개막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선교한국 대회는 사도행전 3장 15절 말씀인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를 주제로, 경기도 안산동산교회와 꿈의교회, 한양대 안산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난 1988년에 시작 돼 2년마다 열리고 있는 선교한국 대회는 학생과 청년들에게 세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국내 최대 선교 동원 행사다. 지난 22년 동안 53,000여 명이 참가해 32,000여 명이 장기 혹은 단기 선교사로 헌신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496 |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 Fill in...만남, 비움, 채움, 보내심 등 4가지 테마 | 2019.08.07 |
495 |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 기도문> 정체된 美·北대화의 물꼬가 트이게 하소서 ! | 2019.09.04 |
494 | 다가온 달동네의 겨울... '따뜻한 나눔' 스타트 - 연탄은행 16번째 연탄나눔 재개식 | 2019.10.23 |
493 | 교회 여성들이 시작한 "위안부 운동" 한국교회가 지켜야 !! | 2020.06.10 |
492 | '2023 부활절 퍼레이드'세미나 | 2023.01.18 |
491 | 한국 선교사 169개국 22204명...한국선교연구원(KRIM), '2022 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 발표 | 2023.03.01 |
490 | 구세군 제23대 사령관에 박만희 사관 취임 | 2010.10.14 |
489 | 세계진리계몽운동본부 유인물 부산교계서 주의령 내려 | 2010.12.13 |
488 | 2011년 부활절 '회개·자성·절제'로 더욱 뜻깊게 | 2011.03.14 |
487 | 분당우리교회, '대형교회 포기' | 2012.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