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연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안희환(서울 예수비전교회) 백광현(대전 비전교회) 목사 등은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옹호·조장문화 저지, 북한구원, 이슬람· 이단 저지, 북핵문제 해결, 신앙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71 | 한국교회 예배, 갱신돼야 할 부분은? | 2011.11.02 |
570 |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 2024.02.07 |
569 |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 2023.12.16 |
568 | 서울 기독박물관 12년만에 25일 기공식 | 2023.11.01 |
567 | 성결교단 총회장 총출동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 2023.02.15 |
566 |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 2023.02.01 |
565 | "나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종교개혁 505년 맞아 캠페인 재개 | 2022.11.11 |
564 | 수해 현장 찾아 커피 나누고… 수재 성금 모으고… | 2022.08.17 |
563 |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 기자회견 | 2018.06.20 |
562 | 작년 개신교 세례받은 장병 14만 3천 여명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