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591 기독교 자사고 잇단 탈락...예배를 위한 대안은 ? 대한민국 기독교 자사고 6학교 중 4학교 재지정 탈락 2019.07.24
590 천기총, 천안서 신천지 맞불 집회 - "거짓 평화에 속아 신천지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도록" 2019.08.07
589 <초 점> 감리교, '출교법' 논란 재점화 2019.08.07
588 일본교회 대표들 "경제 보복은 부당" - 서울 찾아 한·일 시국기도회 2019.08.13
587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 찾아 사랑 전달 2019.09.11
586 남북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도 2019.09.18
585 "예배를 바로 세워 거룩한 대한민국 초석 쌓자" - 10주년 '홀리위크' 행사, 서울광장서 대단원의 막 2019.10.16
584 "교회는 사유화 할 수 없다" 신앙고백모임 공식 출범 2021.11.09
583 기하성 여의도-서대문, '연합회' 구성 2011.01.31
582 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2011.02.07
581 7개 교단, 찬송가 다시 제작 2012.05.02
580 "당신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2012.06.27
579 한기총, 서울시청 앞 극우 집회 또 열어 2012.06.27
578 TV 프로그램 '술'도 추방돼야 2012.07.25
577 한교단 다체제의 '장로교 연합총회' 추진 2012.08.01
576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안을' 2012.08.15
575 대북지원단체 '월드비전' 방북 승인 2012.08.21
574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확정 2012.09.05
573 다일공동체, 24년 동안 650만 그릇 대접 2012.09.05
572 한국 장로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다 - 한경직·옥한흠·하용조·김삼환 4인 조명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