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사와 장로 10명 중 6명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집중해야 할 분야로 대면예배 회복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꼽았다.
총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총회 소속 목사 장로 각 500명씩 모두 1천 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66.4%는 '대면예배 회복'을 꼽았고, '공동체 의식 강화'가 64.4%로 뒤를 이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기감 11개 연회 감독선거 9/24 | 2022.03.02 |
2230 | 법원, 이만희 교주 보석 허용…피해자들 "신천지 신도들 사기 진작 우려" | 2020.11.18 |
2229 | 열정·비통·낙관… 목회자 설교 3인3색, 예장합동, 회개·회복·헌신 주제 기도회 | 2022.04.13 |
2228 | 한국교회총연합... "당선인은 승리에 오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 2022.03.16 |
2227 | '장로'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 2022.03.16 |
2226 | 평화 통일과 경제활성화 위해 합심기도 - 4.19기념 국가조찬기도회 | 2014.04.23 |
2225 | "차별금지법 대응"위해 수도권 목회자들 머리 맞댔다 | 2022.06.01 |
2224 | APBF 아시아태평양침례교대회 | 2022.07.23 |
2223 | 찬송가 발행 중단으로 대한성서공회 성경발행에 영향 | 2012.05.09 |
2222 | "인구는 국력, 출산은 애국" …동국성신 회장 강국창 장로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