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간을 그린 영화 '바울'이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바울'은 지난 25일 까지 누적 관객수 20만 천 7백 6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0위권 이내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양성 영화 부문에서는 개봉 첫날부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가들은 영화 '바울'이 상대적으로 상영 횟수가 턱없이 적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도 바울의 삶과 복음 전파 과정을 성경을 바탕으로 잘 담아낸 점이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백신완료 입국자 ‘격리면제’ 예정 | 2022.03.02 |
2230 | 기감 11개 연회 감독선거 9/24 | 2022.03.02 |
2229 | 법원, 이만희 교주 보석 허용…피해자들 "신천지 신도들 사기 진작 우려" | 2020.11.18 |
2228 | 열정·비통·낙관… 목회자 설교 3인3색, 예장합동, 회개·회복·헌신 주제 기도회 | 2022.04.13 |
2227 | 한국교회총연합... "당선인은 승리에 오만하지 않고 겸손해야" | 2022.03.16 |
2226 | '장로'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 2022.03.16 |
2225 | "차별금지법 대응"위해 수도권 목회자들 머리 맞댔다 | 2022.06.01 |
2224 | APBF 아시아태평양침례교대회 | 2022.07.23 |
2223 | 찬송가 발행 중단으로 대한성서공회 성경발행에 영향 | 2012.05.09 |
2222 | "인구는 국력, 출산은 애국" …동국성신 회장 강국창 장로 | 202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