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부활절준비위원회가 오늘(3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4차 준비 모임을 갖고,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대회 조직을 확정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를 교단연합으로 치르겠다는 원칙에 따라 대회 조직 구성도 교단 안배를 최우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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