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이승영 목사)과 국민일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김영진 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은 “동족으로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사순절 기간, 고난주간, 부활주일을 앞두고 새벽기도회나 예배를 드리면서 한 차례 북한 결식 어린이 돕기 특별헌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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