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이번 회기 첫 회의를 갖고 후보 접수 일정을 비롯해 투표일 등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후보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일 후보 자격 심사와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또 다음 달 9일과 14일에는 후보자 공동기자회견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TV토론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811 | "한기총-한교연 10월까지 통합안하면 한기총 탈퇴" | 2014.05.21 |
810 | 생명안전 위협 행위 신고하세요 - 생명안전고발센터 문 열어 | 2014.05.21 |
809 | PD수첩 왜곡·과장 법적 대응 교회 반론 거의 반영 안돼 - 사랑의 교회 | 2014.05.14 |
808 | "세월호 참사, 한국교회도 책임있습니다" | 2014.05.14 |
807 | "고맙다, 사랑한다" 지금 말하세요...2014 가정의 달, 청소년을 더 껴안자 | 2014.05.14 |
806 | "종교계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힘을 불어넣어달라" | 2014.05.07 |
805 | "세월호 아픔을 희망으로" - 세월호 참사 회복 위한 한국교회연합 출범키로 | 2014.05.07 |
804 | 교계 원로들, 한기총-한교연 통합 제안 | 2014.05.07 |
803 | "공공기관 개회기도는 관행" 美 대법원 '합헌' 판결 | 2014.05.07 |
802 | 세월호 참사 배후 구원파 뿌리 뽑으려면 사이비종교특별법 제정해야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