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홍보대사 배우 이훈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마스크는 서울·경기·전남·충북·강원도 등 전국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사업장 7개소를 통해 1183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우 이훈은 "현재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기본 위생용품마저 구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71 | 감리교 3개 신학교 통합추진,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 | 2021.06.16 |
2270 | "오직 성경만이 진리다" - 제 47차 목회자 세미나, 25일 ~ 28일, 400여 해외 목회자 사모 포함 수천명 모여 | 2013.03.06 |
2269 | 코로나 집단감염 3개 종교 중 개신교 최다 51건 | 2021.05.19 |
2268 | 여의도순복음교회 광화문 집회 인원동원은 '사실무근' | 2019.10.09 |
2267 |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 2022.02.16 |
2266 |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 2022.02.16 |
2265 | 탈북민 담임 목사 45% “사례비가 뭔가요” | 2022.02.16 |
2264 | 한국전쟁 당시 기독교인 학살 국가차원 조사 나선다 | 2022.04.27 |
2263 | 민주당 "검수완박" 다음엔 "차금법" | 2022.04.27 |
2262 | 한국YWCA 창립 100주년 "여성과 함께 변화를 향해"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