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남 호)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를 열어 교단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남 호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이 영적 성장과 화합을 이뤄 교단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부흥집회와 기도회,세미나 등을 가지며 침례교의 특성과 영성을 강화하는 미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896 |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 극동방송 간증프로 500회 | 2014.09.24 |
895 | 류광수 다락방 이단해제근거 없다 | 2014.09.24 |
894 | '하디1903 성령한국 선교대회' 청주실내체육관에 8천 여명 운집 성황 | 2014.09.24 |
893 | 총회 소식 | 2014.09.24 |
892 | "인천을 스포츠선교 '축제의 장'으로" - 인천아시아경기대회(9월19일-10월4일) 성공기원예배... 전국각지 크리스찬 4000여명 참석, 아시아의 선교위해 기도 | 2014.09.17 |
891 | 이영훈 한기총 대표회장 공식 취임 | 2014.09.17 |
890 | 예장통합 교인수 또 감소 목회자·교회는 증가 | 2014.09.17 |
889 | 한영훈 한교연 회장 11월 자진 사퇴 | 2014.09.17 |
888 | '영향력 있는 종교인' 천주교 '강세', 개신교 '하락' | 2014.09.17 |
887 | 아시안게임 선수촌 기독교관 개관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