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936 교계·시민단체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열어 2012.01.18
935 "회복과 소통의 징검다리 되자" 2012.01.11
934 교회언론회, 학원폭력 성명서 2012.01.11
933 신학교수 100인 "다락방" 2011.12.14
932 한국도 월가에 이어 금융권 자성 촉구하는 기독인연대 출범 2011.10.19
931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복귀, '파장' 2011.10.12
930 故 하용조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로 2011.09.21
929 세계 성시화 대회 미주 참가단 모집 2011.08.10
928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2024.02.07
927 “기독 청소년 중 45% 부모와 신앙적 대화 거의 안 해” 2023.11.18
926 영하 10도에 야당 의원과 '차금법 반대' 피켓 든 목사 - 이기용 신길교회 목사, 국회 앞 시위... 더민주당 김영주,김민석 의원 동참 2022.12.08
925 법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지위 인정 2022.11.11
924 빅데이터로 본 펜데믹 속 한국교회는 2022.06.15
923 개신교인 82% "자녀 있어야 한다" 2021.08.10
922 목사·장로 3000여명 "저희를 새롭게 하소서" - 예장합동, 55회 목장기도회 개막 2018.05.09
921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설교 자기검열 확대로 교회 권위 위축" 2018.04.11
920 '이중고' 겪는 한동대, 지금 기도 중 - 지진 피해에 다자성애 행사 논란으로 진통 2018.04.04
919 매스미디어 시대, 교회는 언론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 2018.03.28
918 예장합동, 제 102회기 이단대책세미나 개최 2018.03.21
917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해요...14일부터 사순절 - 통합·기성·기감 묵상집 발표, 예장합동·고신 등 보수교단은 고난주간에 의미 부여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