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몰래산타 출정식’에서 산타 자원봉사자들이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산타학교’를 통해 레크리에이션, 율동, 마술 등을 배운 산타 자원봉사자들이 1004명의 어린이들을 찾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몰래산타’로 변신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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