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세군이 오는 27일 전 세계 구세군 교회, 기관들과 함께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해 집중기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매년 9월 마지막 주일을 인신매매 반대사역 집중 기도일로 정하고 인신매매 퇴치운동을 벌여왔다.
올해는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를 키워드로 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피해자들을 대신해 인신매매의 실태를 알고 피해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151 | 245개 교계 및 시민단체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 2015.10.07 |
1150 | 명성교회, 후임찾기 돌입 청빙위원회 구성 | 2015.10.07 |
1149 | 정부 종교지원금 형평 안맞아 불교 56.4% vs 개신교 2.8% - '한국행정학보' 논문서 지적 | 2015.10.07 |
1148 | 북한선교 단체 한자리 대형 연합기도회 개최 | 2015.10.07 |
1147 | 10월 미국서 킹덤 드림 콘서트 - 찬양예배의 힘 청년들 가슴을 뜨겁게 | 2015.09.30 |
1146 | "성시화와 통일은 우리의 사명" 베를린 국제성시화대회 성료 - 15개국 지도자 100여명 참석 '평화·통일 기도운동 전개' | 2015.09.30 |
1145 | 외국인 근로자들 에버랜드서 추석 | 2015.09.30 |
1144 | 한반도 분단 70년 역사 끝내는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일 | 2015.09.30 |
1143 | 배화여대 50여명 사후 장기기증 서약 | 2015.09.30 |
1142 | 동성애 확산 사회구조 붕괴될 수도 - "비난ㆍ정죄 넘어서야" | 2015.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