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국민조찬기도회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1층 그레이스홀에서 교계지도자와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국민조찬기도회(회장 고충진 목사)와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국민일보가 함께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정치적 안정과 한반도 통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지역과 교단, 교파를 초월해 교회와 민족이 하나 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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