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856 전광훈 목사 후원금 횡령 의혹 경찰에 고발 당해 2019.07.31
1855 <신학대학 위기>"신학대가 비어간다" 정원 못 채우는 신학대 25%...만학도 뽑아 연명 2019.06.26
1854 "찬송가 부르며 편안하게..." 이희호 여사 소천 2019.06.12
1853 천안시 교계, 신천지에 "공개토론 하자" 2019.03.27
1852 "북 동포 살릴 페트병아! 북녘으로 잘 가거라" - 탈북민·CCC 회원 석모도서 쌀 넣은 페트병에 성경·라디오 묶어 황해도로 향하는 해류에 띄워 2019.02.20
1851 3·1운동과 한국교회 기윤실 강연회 2019.02.06
1850 구세군, 거리 모금액 줄었지만 전체 모금액은 증가 추세 - 경제 불황, 기부 포비아 등으로 개인 후원 감소, 기업 후원은 늘어 2019.01.16
1849 브런슨 목사 2년만에 풀려나, 해빙기 맞는 美·터키 - 트럼프, 백악관 불러 회견, 에르도안에 감사 표시도 2018.10.17
1848 호남신학대의 "동성애자 입학제한" - 대교협 "절차적 문제 지적.. 신학교 특수성 침해 아냐"문제제기...교회언론회, 종교자유침해 2018.09.26
1847 차별금지법 반대 전단 4만장 배포 - 독소조항 반대 기독대책위, 법안 폐해·문제점 등 적시 2013.04.03
1846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2013.03.06
1845 CBS크리스천뮤직 페스티벌 성황 2012.10.31
1844 한국 장로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목회자다 - 한경직·옥한흠·하용조·김삼환 4인 조명 2012.10.31
1843 다일공동체, 24년 동안 650만 그릇 대접 2012.09.05
1842 신천지, 16일 대규모 집회 2012.09.05
1841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 확정 2012.09.05
1840 대북지원단체 '월드비전' 방북 승인 2012.08.21
1839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평안을' 2012.08.15
1838 한교단 다체제의 '장로교 연합총회' 추진 2012.08.01
1837 TV 프로그램 '술'도 추방돼야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