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주제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로 정해졌다.
국가조찬기도회측은 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기도회 주제를 발표했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16일 신길교회에서 열리는 감사예배와 세계평화음악회를 시작으로 17일 국가조찬기도회, 18일 국제친선조찬기도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국가조찬기도회 측은 기도회가 열리는 새벽 6시 30분,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교회와 한인 디아스포라들도 한마음으로 기도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91 |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 2024.02.21 |
2390 |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 2024.02.21 |
2389 | 尹,명품백 논란에 재발 없도록 처신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 2024.02.07 |
2388 |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 2024.02.07 |
2387 |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 2024.02.07 |
2386 |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 2024.02.07 |
2385 |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 2024.02.07 |
2384 |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 2024.01.03 |
2383 |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 2024.01.03 |
2382 |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