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 충남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제8차 전국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대표자회의에서 성명 발표 모습.
서울 부산 등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는 6일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충청남도의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성명에서 "사실상의 충청남도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충절과 예의의 고장 충남에서 인권이란 미명하에 ‘동성애’를 조장하는
인권조례 시행규칙 제정 시도를 즉각 철회하고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91 |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 2024.02.21 |
2390 |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 2024.02.21 |
2389 | 尹,명품백 논란에 재발 없도록 처신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 2024.02.07 |
2388 |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 2024.02.07 |
2387 |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 2024.02.07 |
2386 |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 2024.02.07 |
2385 |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 2024.02.07 |
2384 |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 2024.01.03 |
2383 |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 2024.01.03 |
2382 |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