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전 솔티 대표
초교파 기도운동 단체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은 29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 중흥교회(엄신형 목사)에서 ‘북한구원 통일한국 연합철야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운동본부, 전국통일광장기도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기도회의 강사는 북한자유연합 수전 솔티 대표와 이용희 대표, 엄신형 목사, 이지혜 미국 변호사 등이다.
탈북민들의 생생한 간증도 이어진다.
솔티 대표는 북한 정권이 붕괴될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어떻게 통일을 준비해야 하는지 강연한다(02-711-2848).
한국교계기사보기
2401 |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 2024.04.10 |
2400 |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 2024.04.10 |
2399 |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 2024.03.13 |
2398 | 신학대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 2024.03.13 |
2397 | 불 꺼진 성중립 화장실… 유명무실한데도 대학가 확산 조짐 | 2024.03.13 |
2396 |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 2024.03.13 |
2395 |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 2024.02.21 |
2394 |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 2024.02.21 |
2393 | 10개교단이대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 변경 | 2024.02.21 |
2392 | 이단집단 홍보하는 언론들 제기능 상실한 것 | 2024.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