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차기 대표회장 선거가 다음 달 21일로 확정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이번 회기 첫 회의를 갖고 후보 접수 일정을 비롯해 투표일 등 선거 일정을 확정지었다.
후보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일 후보 자격 심사와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또 다음 달 9일과 14일에는 후보자 공동기자회견과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TV토론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6 | 남북당국회담 무산 - 정부 "北에 수정제의 안해",판문점 연락채널 '불통' | 2013.06.12 |
15 | 예장통합, "민족의 화해.통일 위해 기도" | 2013.06.12 |
14 | 한기총, 한교연 단일화 해라 -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 기자회견 "두기구 통합해야" | 2013.05.22 |
13 | “친 동성애 행보 미국 교단과 교류 단절하라” | 2024.05.08 |
12 | 감사하고 봉사하는 삶 살 때 행복지수 ‘쑥쑥’ | 2024.05.08 |
11 | 신앙의 유산을 잘 전수하게 하소서 - 가족을 위한 기도문 | 2024.05.08 |
10 | 여성이 남성보다 더 종교적 | 2016.04.13 |
9 | 일본기독교단, 동북아 평화 협력 약속 - 12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요집회에도 참석 | 2013.06.12 |
8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기소 유감" | 2013.06.12 |
7 | "북, 남한 내 친북 목회자 양성" 발언 파문 - 김중석 목사, "북, 신학대에 학생 집어넣어 목사 만든다" | 201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