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31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2024.01.03
30 '여신도 성폭행' 이단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당회장 사망 2024.01.03
29 “성경적 성교육 체계적으로”… 전문 강사 2000명 양성 2024.01.03
28 2023년도 성도들이 가장 많이 밑줄 친 성경 말씀 2024.01.03
27 “최재영 목사의 5대 범죄…교단은 최 목사 제명하라” 2024.02.07
26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2024.02.07
25 고 김준곤 목사가 가사 쓴 곡 50년 만에 빛봤다 2024.02.07
24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2024.02.07
23 尹,명품백 논란에 재발 없도록 처신 "매정하게 끊지 못해 아쉽다" 2024.02.07
22 초교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 2024.02.21
21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2024.02.21
20 이단집단 홍보하는 언론들 제기능 상실한 것 2024.02.21
19 10개교단이대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로 명칭 변경 2024.02.21
18 3·1운동 105주년 기념예배 2024.02.21
17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2024.02.21
16 "나라와 민족 진흥 위해"...기도로 하나된 '3.1절' 2024.03.13
15 불 꺼진 성중립 화장실… 유명무실한데도 대학가 확산 조짐 2024.03.13
14 신학대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2024.03.13
13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2024.03.13
12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202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