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96 "WCC.NCCK탈퇴"... 재결의한 기감 최대연회 2023.05.17
95 "새로운 부흥의 주역"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2023.06.07
94 여의도순복음교회, 사상 첫 여성목사 대거 배출 2023.06.07
93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2023.06.07
92 팬데믹에도 쑥쑥자란 탈북민 교회 2023.06.21
91 배재대·목원대, 통합 위해 손잡아 2023.06.21
90 대구서 미리본 서울 퀴어행사? "국민이 반대" 1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 '난장판' 대구퀴어행사 강행에 2023.06.21
89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 합동신대원서 아카데미 열고 퀴어신학 문제점 지적 2023.06.21
88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2023.06.21
87 개신교인 일주일에 64분 성경 읽고 하루 24분간 기도한다 2023.07.12
86 ‘신사참배 거부 32인 동판’ 기침 총회에 붙여 2023.07.12
85 NCCK 신임 총무에 김종생 목사 선출 2023.07.26
84 전국대학교수 선교대회 캠퍼스 복음화 위해 머리 맞댄 교수들 2023.07.26
83 집중호우 피해 지역 한국교회 긴급 지원 나서 2023.07.26
82 전광훈 웹툰 작가에 승소 법원 “인격권 침해”판결 2023.07.26
81 임진각에서 부르는 평화의 하모니 2023.07.26
80 “한국판 성혁명 쓰나미 맞서… ‘펜을 든 방파제’가 될 것” 가정을 정결하고 거룩한 장으로 만들자 - 정거장 캠페인 2023.07.26
79 기독인 15만명 “동성애 물결 막아라” 2023.07.26
78 예장통합, 8년째 교인 수 감소 교회·목회자 수는 증가세 2023.08.09
77 CCC, 올해 25개국에 105개 단기선교팀 파송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