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311 생명안전 위협 행위 신고하세요 - 생명안전고발센터 문 열어 2014.05.21
310 지구촌 분쟁 극복위해 종교인들 손잡자 - ACRP 8차 총회 개막 2014.08.27
309 "교회 위기극복은 목회자 개혁으로!" - 한복협, ‘한국 교회의 미래와 우리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월례회 개최 2014.09.17
308 장묘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교회들 - 교회 30여 곳, 사설 추모관에 교회 전용 추모관 설치 2014.11.19
307 한교연 4대 대표회장에 양병희 목사 2014.12.03
306 기하성 여의도 21세기찬송가 사용 중단 결의 2015.02.11
305 메르스 여파 교계행사 취소 2015.06.10
304 한국 최초 조직교회 새문안교회 이상학 담임목사 위임예식 개최 2018.01.17
303 명성교회 세습 관련 재판 어떻게 되나 - 이만규 재판국장 총회 만류에도 사임 의사..선고 미뤄질 가능성도 있어 2018.03.21
302 한국기독교연합, 6.25전쟁 68주년 성명 발표 2018.06.27
301 "남북은 하나..복음적 통일 앞당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사랑광주리 통일 잔치 열어 2018.06.27
30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용한 100년 넘은 성경 2023.03.01
299 JMS 2인자 검찰 15년 구형 2023.10.04
298 "한기총의 다락방 이단 해제 잘못" 전국 신학대 교수 172인, 반박 2013.07.17
297 교계단체, 동성애 확산 방지에 힘쏟아 - '비윤리적인 성문화 선전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출범식 가져 2013.07.31
296 세입자 서민위한 '주거권기독연대'창립 2013.09.18
295 기장 세습방지법 통과 "대물림 차단" - 고신, 다락방 인터콥등 이단문제 특위서 1년 더 연구 2013.10.02
294 "북한은 남한에 주시는 하나님의 경종" - 북한의 모습,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참함 보여줘 2013.10.09
293 이 땅에 평화를! DMZ에 울려퍼진 통성기도 2013.11.06
292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 안한다" - 김삼환 목사 아들, 12일 공개석상에서 "세습 않겠다"고 밝혀 201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