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형석 통합 총회장은 6월 첫째 주 환경주일을 맞아 목회서신을 발표하고, 최근 가장 심각한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비롯해 숲과 강을 보전하고 살리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함을 강조했다.
림형석 총회장은 목회서신에서 "교회는 미세먼지 없는 푸른 세상을 다음세대에 전해주어야 한다"면서, "생명의 피난처가 되어야 할 교회가 미세먼지 문제를 방관하지 말자고 밝혔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