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연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안희환(서울 예수비전교회) 백광현(대전 비전교회) 목사 등은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옹호·조장문화 저지, 북한구원, 이슬람· 이단 저지, 북핵문제 해결, 신앙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