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가 한국과 영국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민일보 목회자포럼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일보 빌딩에서 개최한 송년회의 강연자로 참석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는 이같이 전망했다.
찰스 헤이 대사는 "브렉시트로 많은 사안이 변할 것처럼 느껴지지만, 경제 분야를 포함해 많은 것들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31 | 인터콥·전광훈 목사에 선 그은 주요 교단 총회 | 2022.10.01 |
2230 | 감리회 35회 총회 감독선거 …12개 연회 감독 새로 선출 | 2022.10.01 |
2229 | 전국 초교파 목회자, 사모 5543명 초대. 사랑의교회, 코로나 극복 '한국교회 섬김의 날' 마련 | 2022.10.01 |
2228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2227 | 한국 기독교단 정기총회 이슈 교단 정기총회 잇달아 개최...주요 쟁점은? | 2022.09.14 |
2226 | 이랜드 재단 7개 교회...취약계층 가정에 '천사 박스'전달 | 2022.09.14 |
2225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
2224 | "교회 대들보, 장로들이 바로 서야 행복한 교회 가꿔" 조창희 예장총회 전국장로연합회장 | 2022.09.14 |
2223 | 산타 원로목사들 어려운 동료에 사랑의 김치 선물 | 2022.08.31 |
2222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