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3 |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윤리' 살렸다 - '차별금지법안' 사실상 입법 철회
| 2013.04.24 |
1392 |
2012 서울 국제도서전 개최
| 2012.06.20 |
1391 |
한국교회, '선교 출구전략'
| 2012.05.02 |
1390 |
교계 지도자들, 화합과 소통 당부
| 2012.04.18 |
1389 |
CBS 재단이사회, 미디어렙법 제정 촉구 탄원서 보내
| 2012.01.18 |
1388 |
기독NGO, 총회 금권선거 감시활동
| 2011.09.14 |
1387 |
교인은 1%대 증가, 목사는 3%대 증가
| 2011.09.07 |
1386 |
'한 지붕 두 교회'의 아름다운 동거
| 2011.07.27 |
1385 |
한기총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 2011.07.13 |
1384 |
"장로교단의 분열을 회개합니다"
| 2011.07.13 |
1383 |
기도한국2011, "회개합니다"
| 2011.06.22 |
1382 |
평창 이번엔 꼭! 기도의 성화 불붙다!
| 2011.06.22 |
1381 |
예장통합, "美장로교 동성애자 안수 반대"
| 2011.06.08 |
1380 |
퇴직금 전부 내놓은 원로 목사
| 2011.06.01 |
1379 |
한국교회 문제는 목회자 타락
| 2011.05.04 |
1378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1377 |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 2023.06.21 |
1376 |
'여자는 잠잠하라' VS '여성안수 허락해 달라'
| 2023.05.17 |
1375 |
한국 교회 이단집단 소속 신도는 최소 6%~ 최대 12% 추산...한목협 추적조사, 이단은 약 60만 명 추산
| 2023.03.15 |
1374 |
대법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 자격 인정
| 2023.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