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776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어요' 2013.01.30
775 개신교인 감소세 둔화, 신앙 의식은 나빠져 - 개신교인 비율 22.5%, 10년 내 조사결과 중 가장 높아 2013.02.06
774 술·담배·마약 퇴치 정부가 관건 - 기독여자절제회, 서울역서 캠페인 2013.04.17
773 가벼워지는 美 헌금함… 4년째 감소추세 2013.11.06
772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771 "주님. 부디 이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 CTS, 서부전선 백령도서 나라사랑 특별 부흥집회 개최 2017.06.28
770 "흥분 유도하는 드럼은 교회 5적" - 대형스크린, 복창기도, 성찬식, 청바지와 티셔츠 등 적폐 대상으로 거론 ...송길원 목사 페북 글 시끌시끌 2017.06.28
769 "세월호 사건 배후 구원파" 명예훼손 해당 안돼 - 대법원,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상고 기각 2018.09.26
768 <문화선교연구원이 꼽은 올해 10대 뉴스> 한반도 평화·미투 운동·명성교회·BTS 열풍 2018.12.26
767 제51회 국가조찬기도회 6월 17일 2019.05.15
766 "한국교회, '하나님 나라' 잃어버려" 2019.05.22
765 <CBS 논평> 더불어 민주당원들 퀴어축제 참여 유감 2019.06.05
764 남북 교회,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합의 2019.08.07
763 광복 감사 예배드린 한국교회 "일본은 진심으로 사죄해야" 2019.08.13
762 <총회활동 모니터링 교단총회 참관단 출범> '명성교회 세습· 여성 목사 안수 논의 감시' 등 2019.09.11
761 "목회자·장로 정년연장" 목소리 다시 수면 위로 - 주요 교단 정기총회 앞두고 여론확산 2019.09.11
760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성탄예배 2023.12.16
759 ‘하나되는 기쁨’ 한기총 이단성 결정 2011.01.31
758 부활절 예배 주요 순서 담당자 결정 2011.04.04
757 사순절 한국교회가 회개해야 할 기도 제목은? 201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