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273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에 개신교계 보수, 진보교단 상반입장 - 기독교인들, 자발적 '한국사 국정화 반대' 목소리 높여 2015.10.21
1272 손양원 목사의 정신 한국교회 이어받아야 - 사랑과 용서 사라진 지 오래..서로 다름 인정해야 2015.10.28
1271 "北 어린이에게 꿈을 주고 싶어" 2015.10.28
1270 제1회 호산나선교대상 5개 부문 수상자 발표 호산나선교회 창립 35주년 맞아 제정 각 분야서 뛰어난 공헌 내달 30일 시상식 2015.10.28
1269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정성진 목사의 실천목회 2015.10.28
1268 "목회자부터 하나님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기독교 미래 연구소 소재환 목사 2015.10.28
1267 신학대학원생들, "교회개혁은 목회자부터" 2015.10.28
1266 <박 대통령 시정연설> 국정교과서 왜곡 절대 좌시 안해 - 역사교육 정상화는 우리세대의 당연한 과제 역사 바로잡는 것은 정쟁의 대상 될 수 없어 2015.10.28
1265 개신교인 수 이번엔 늘까 줄까 ? 교계, 10년 만의 종교 인구 조사 주목 - 2005년엔 개신교 14만여명 감소 큰 충격 교계 "일희일비 말고 질적 성장 주력을" 2015.11.04
1264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사법전권위 동부한미노회 AC 결정 유예 2015.11.04
1263 이단 경계하는 소극적 대책서 피해자 구하는 적극적 대처로 -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이단대책'심포지엄 2015.11.04
1262 '통일광장 기도회' 4주년 "하나님이 하나되게 하실 것" 2015.11.04
1261 "이슬람교와 동성애 반대·올바른 역사교과서 편찬을" - 한국 기독교 지도자 협의회(기지협), 1천만 기독인 서명운동 나서 2015.11.04
1260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고시 - 황교안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 밝혀 "친일-독재 미화 없다" "고교 99.9%가 편향교과서 선택…국정화 외엔 대안 없어" 2015.11.04
1259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1258 국회조찬기도회 50주년 기념교회 설립 2015.11.11
1257 교회 분쟁 해결할 기독교 법정 필요하다 - "세상 법정으로 문제 가져가 기독교 권위·성서 정신 추락" 2015.11.11
1256 "가나안 성도" 100만명 시대 가나안 성도는 왜 교회에 가지 않을까 ? 2015.11.11
1255 "교회만 다녔지 진정 예수 믿는 사람입니까" - "부끄러워서 눈물이..." 유기성 목사의 묵상글 잔잔한 감동 2015.11.18
1254 故 옥한흠 목사가 오정현 목사에게 보낸 편지 "조작 아니다"국과수 결론 201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