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353 빅데이터로 본 펜데믹 속 한국교회는 2022.06.15
1352 "다름에 대한 이해 선행돼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자문 맡은 김병건 교수 2022.08.31
1351 NCCK 새 회장에 강연홍 기장 총회장 2022.11.22
1350 "헌법에 반하는 정치적 견해나 개인의 편견을 아이들에게 강제로 주입하지 마라" 2022.12.08
1349 한기총, 전광훈 목사 '이단'규정...제명추진 2022.12.08
1348 감리교와 교회협의회와의 갈등 "동성애 옹호"문제로 탈퇴 움직임 2023.04.05
1347 기감 충청연회도 NCCK 탈퇴안 가결 2023.04.19
1346 750만 해외한인 구심역 '동포청' 문 열다 2023.06.07
1345 미자립교회 고려냐, 젊은 목회자에 기회 부여냐 2023.05.17
1344 임진각에서 부르는 평화의 하모니 2023.07.26
1343 “한국판 성혁명 쓰나미 맞서… ‘펜을 든 방파제’가 될 것” 가정을 정결하고 거룩한 장으로 만들자 - 정거장 캠페인 2023.07.26
1342 통일 후 북한에 조그련·지하교회 모두 포용하는 자립·단일교회 세워야 2023.08.23
1341 숭실대-총신대-감신대 북한선교 위한 업무협약 2024.04.10
1340 교협, 북한에 식량 지원 2011.05.18
1339 교회, 지역사회에서 우월감 갖지 말아야 2011.05.18
1338 신천지 법인 신청 알려지자 대구 경북 교계 발끈 2011.06.08
1337 길자연 대표회장 '한기총 개혁 서두르겠다' 2011.10.19
1336 소외 아동들과 함께 떠난 ‘신년 해돋이’ 희망열차 여행 2012.01.11
1335 21세기 찬송가 연구 출간 2012.01.18
1334 교계·시민단체 '학생인권조례안 폐기 촉구 기자회견 및 궐기대회' 열어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