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453 종교기관에 국민 신뢰·청렴도 낮아 2018.04.04
1452 <교회 내 일자리가 만들어 낸 新풍속도> '봉사와 아르바이트 사이'... 알바스천 2018.07.18
1451 성도와 부적절관계 부목사 해임 - 온누리교회 공개 사과 2018.07.18
1450 '밥 피스메이커' 내달 8일 열려 2018.07.25
1449 코로나 장기화... 목회자들 '교인 감소' 불안감 커진다 2021.09.15
1448 일부 목회자 故조용기 목사 빈소에서 윤석열 후보에 안수기도 2021.09.29
1447 국가조찬기도회 3년 만에 내달 5일 재개...위기 속 은혜 구하는 자리 설교에 고명진 목사 2022.11.11
1446 '이단' 은혜로교회, 광고비 130억원 쏟아부은 까닭- 주요 일간지에 2년 넘게 전면 광고 도배, 탁지원 소장 "이단 논쟁 불식 전략" 2022.12.08
1445 여야 의원이 함께 켠 '국회 성탄 트리' 국회와 국가, 전세계의 평화 꿈꾸며 트리 점등 2022.12.08
1444 전광훈 웹툰 작가에 승소 법원 “인격권 침해”판결 2023.07.26
1443 예장통합, 8년째 교인 수 감소 교회·목회자 수는 증가세 2023.08.09
1442 한국 각 교단 신임총회장 선출 2023.09.20
1441 “기독 청소년 중 45% 부모와 신앙적 대화 거의 안 해” 2023.11.18
1440 “탈북민 강제 북송 막는 건 가장 소외된 이웃 살리는 일” 2024.01.03
1439 <한국 교회 언론회 논평> 어마무시한 10·29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라니… 2024.02.07
1438 WCC 총회 준비 총괄 책임자 누구? 2011.08.17
1437 예장합동개혁, 이근안 목사직 면직 결정 2012.01.25
1436 사후 장기기증 희망 기독교인이 가장 높아 2012.02.01
1435 서울 학생인권조례안 폐기운동 확산 2012.02.01
1434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내 고소고발 종식시키겠다 201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