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493 신학교수 100인 "다락방" 2011.12.14
1492 통일교 '참평화통일 천복축제' 주의 당부 2012.01.18
1491 예장합동개혁, 이근안 목사직 면직 결정 2012.01.25
1490 사후 장기기증 희망 기독교인이 가장 높아 2012.02.01
1489 신학대학원 졸업시즌, 목사 후보생들의 각오 2012.02.15
1488 8일 국가조찬기도회 - 설교에 오정현 목사 2012.02.29
1487 대한독립 이끈 한국교회, 빛과 소금 역할 계승해야 2012.02.29
1486 신학교에까지 침투한 '이단 신천지' 2012.03.14
1485 국민조찬기도회 탈북민 강제북송 규탄 2012.03.21
1484 고난주간에 미디어 금식 2012.03.28
1483 북, 교인들로부터 뺏은 성경책 중국서 판매 2012.04.04
1482 "평화, 우리 기독인이 만듭시다" - 소이산 DMZ 평화기도회열어 한반도 '피스메이커' 다짐 2013.07.31
1481 제7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식 2013.12.03
1480 '새로움' 회복해 시대적 사명 감당하자 - 한국교회 신년 다짐... 2013.12.31
1479 성도 줄고 임대료 폭등 中 조선족교회의 '눈물' 2014.01.22
1478 "10년 만에 다시 찾은 재능으로 찬양 헌신" ...김인주 ‘히즈뮤직’ 대표 찬양지도 사역 2014.01.29
1477 교계단체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하라" - 오는 8월 북한자유를 위한 한인교회 연합과 국제 컨퍼런스 개최계획 2014.04.30
1476 동쪽은 불교..기독교는 서쪽 강세 - 한겨레 조사, 기독교 단체 가장 많은 곳은 인천 부평 2014.07.30
1475 류광수 다락방 이단해제근거 없다 2014.09.24
1474 "과거 역사 사죄합니다" - 일본목회자들 2014.10.08